오늘의 心

[꽃을 기다리며, 내일을 꾸미는 일]

봄꽃을 기다리는 것은 우리의 2026년을 채색하는 일!

의정부 이그녹스, 3월 밀롱가 테마: ‘개화(開花)’

[깨어나는 대지, 축제의 서막을 열다 ]

겨우내 닫혀있던 창문을 열면, 어느덧 공기 중에는 마른 흙을 적시는 비 냄새와 보드라운 햇살의 기운이 섞여 듭니다. 2월이 봄을 기다리는 설렘의 시간이었다면, 3월은 마침내 그 설렘이 연둣빛 싹을 틔우며 세상을 향해 기지개를 켜는 활기의 계절입니다.

의정부의 소중한 탱고 아지트 **’이그녹스’**가 만물이 소생하는 3월, 당신의 삶에 가장 먼저 꽃을 피울 세 번의 특별한 여정을 시작합니다.

l“포옹은 이미 만개한 봄의 축제입니다”

[03.07 | 봄의 전령, 첫 번째 선율]

“경칩(驚蟄)의 생동감이 만물에 깃드는 시기, 3월의 문을 여는 첫 번째 정기 밀롱가입니다. 겨우내 움츠렸던 마음을 활짝 펴고, 마룻바닥 위로 흐르는 선율을 따라 따스한 봄의 길목으로 성큼 걸어 들어가 봅니다.”

[03.21 | 대지의 고동, 차카레라의 숨결]

“춘분(春分)을 앞둔 오늘, 이그녹스에 아르헨티나의 뜨거운 태양이 뜹니다. 대전 그리스(Gris)님께서 현지에서 직접 품어온 정통 민속 무용 ‘차카레라(Chacarera)’ 특강과 함께하세요. 탱고의 깊은 포옹에 대지의 활기찬 리듬이 더해져, 당신의 3월은 더욱 뜨겁게 타오를 것입니다.”

[03.27 | 꽃샘추위를 녹이는 수줍은 고백]

“초급 밀롱가, 화려한 기술보다 소중한 것은 서로의 호흡에 귀 기울이는 다정함입니다. 시샘하는 바람이 불어와도, 이그녹스 안에서 내딛는 여러분의 첫 발자국은 이미 가장 아름다운 봄꽃입니다. 서툰 걸음마다 피어날 당신의 탱고를 응원합니다.

📍 이용 안내 및 신청

입금처: 농협 356-1026-1068-33 (손윤이)

시간: 정기밀롱가 PM 7:00 ~ 11:00 /초급밀롱가 PM 8:00~11:00

장소: 경기도 의정부시 평화로 557-1 이그녹스 (의정부역 5번 출구)

예약 및 문의: Org. uniya | 010-4759-9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