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봄 숲 밀롱가-1편: 초대 – 봄바람에 실려 온 첫 번째 아브라소
Tango de Bosque
어느덧 우리 곁에 찾아온 숲속의 무도회,
‘Tango de Bosque’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안녕하세요, 땅게로스 여러분.겨울의 긴 잠에서 깨어난 나무들이 저마다의 연둣빛 속삭임을 시작하는 계절, 봄입니다.따스한 햇살이 내려앉은 숲길을 걷다 보면, 문득 어디선가 들려오는 반도네온의 선율에 발걸음을 멈추게 되는 그런 날이 있죠.
오는 5월, 혼자만 알고 싶은 비밀 정원 같은 양주의 숲속에서 우리들만의 작은 탱고 축제, **’Tango de Bosque’**를 엽니다. 발끝에 닿는 폭신한 흙의 기운과 코끝을 간질이는 싱그러운 꽃향기, 그리고 서로의 심장 소리를 나누는 깊은 아브라소(Abrazo). 바쁜 세상의 시계는 잠시 멈춰 세우고, 자연이 주는 선물 같은 시간 속에 오롯이 당신을 초대하고 싶습니다.
꽃보다 아름다운 당신의 춤사위가 이 숲을 채울 때, 비로소 우리의 봄은 완성될 것입니다. 찬란한 기억의 한 페이지를 함께 써 내려갈 당신을 기다립니다. 우리, 숲속 밀롱가에서 반갑게 만나요.
- 일시: 2026.05.23(Sat) ~ 24(Sun)
- 장소: 한마음청소년수련원 통나무강당 (양주시 버들로147-142)
- 슬로건: 봄바람에 실려 온 첫 번째 아브라소(Abrazo)
- 봄 숲 밀롱가 신청 및 모든 정보를 볼 수 있는 Q &A : https://ignox.co.kr/f_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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