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외부 밀롱가 후기] 의정부에서 인천까지, 맛과 낭만이 가득했던 하루
인천으로 떠는 낭만 외부 밀롱가
의정부에서 인천, 생각보다 먼 길이었지만 설레는 마음을 안고 조금 일찍 서둘렀습니다. 오후 2시, 마치 여행을 떠나는 기분으로 드라이브를 시작했습니다.
인천의 맛, ‘부암갈비’ 영접
인천에 가면 꼭 먹어야 한다는 부암갈비를 목표로 달려갔습니다. 도착하니 마침 브레이크 타임이라 근처 편의점에서 30분 정도 숨을 고르며 기다렸죠. 다시 가보니 이미 문전성시! 역시 맛집은 기다림이 필수인가 봅니다.
기대했던 고기 맛은 역시나 훌륭했습니다. 맛있는 고기에 가볍게 한잔 곁들이니 운전의 피로가 싹 가시는 기분이었네요.


Geographic
types
따뜻함이 느껴지는 인천 밀롱가
밀롱가 -까리뇨
오거 : 히어로 & 리아
디제이 : 뱅상
특별공연 : 인천탱고 아이레스 공연반 볼라레
밀롱가 시작 시간인 6시 30분에 맞춰 10분 전쯤 도착했습니다. 들어서자마자 반갑게 맞아주시는 히어로 오거님 덕분에 마음이 한결 편안해졌습니다. 파티 음식을 준비하느라 분주히 움직이시는 모습에서 정성이 가득 느껴져 감사한 마음이 들더군요.
인천 밀롱가에서 느낀 인상은 ‘참 따뜻하다’는 것이었습니다. 마치 우리 이그녹스처럼요.

까리뇨밀롱가
DESCRIPTION


“탱고의 중심인 강남과 홍대도 좋지만, 우리 같은 변방(?)의 오거들이 더 힘을 합쳐야겠다”는 기분 좋은 책임감도 들었습니다.
숲 밀롱가 홍보까지!
감사하게도 마이크를 건네주셔서 잠시 인사드릴 기회가 있었습니다. 덕분에 우리 ‘숲 밀롱가’ 홍보도 야무지게 하고 왔네요! 환대해주신 인천 탱고 가족분들 덕분에 잊지 못할 하루가 되었습니다.
한줄 요약
맛있는 갈비, 향긋한 커피, 그리고 사람 냄새 나는 따뜻한 탱고가 함께한 완벽한 인천 나들이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