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心

오늘 우리의 마음(心)은 어디에 머물고 있나요? 탱고를 사랑한다는 것은, 단순히 화려한 스텝을 밟는 것이 아니라 나의 중심을 상대에게 기꺼이 내어주는 용기를 갖는 일입니다.

의정부 이그녹스, 2월 7일 밀롱가 테마: ‘마중(Waiting for Spring)’

유난히도 길고 깊었던 겨울이었습니다. 창가를 때리는 칼바람에 어깨를 움츠리던 날들이 지나고, 이제는 문득 고개를 들면 공기 중에 섞인 미묘한 물비린내와 따스한 햇살의 조각을 발견하곤 합니다.

l“포옹은 가장 먼저 도착하는 봄입니다

[02.07 입춘(立春)의 온기]

“입춘이 지나고 찾아오는 첫 번째 밀롱가입니다. DJ 유니야의 선율을 따라 아직은 낯선 봄의 기운을 마중 나갑니다. 얼어붙은 마루를 녹이는 것은 화려한 기교가 아닌, 서로를 향한 다정한 心(마음)입니다.”

[02.21 깊어가는 아브라소]

“어느덧 2월의 정점, DJ 브랜든이 선사하는 감각적인 음악 속에 몸을 맡겨보세요. 창밖의 바람은 여전히 차갑지만, 이그녹스 안에서 나누는 뜨거운 호흡은 이미 완연한 봄날의 햇살과 닮아 있습니다.”

[02.27 설레는 첫 발자국]

“탱고라는 새로운 계절을 준비하는 분들을 위한 시간입니다. 서툴러도 괜찮습니다. 함께 걷는 이 길 위에 우리가 나누는 눈빛이 작은 꽃씨가 되어, 다가올 3월엔 당신의 삶 속에 활짝 피어날 테니까요.”

입금처: 농협 356-1026-1068-33 (손윤이)

시간: PM 7:00 ~ 11:00

장소: 경기도 의정부시 평화로 557-1 이그녹스 (의정부역 5번 출구)

예약 및 문의: Org. uniya | 010-4759-9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