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습후기] 띠엠뽀를 쪼개는 짜릿한 설렘, 이그녹스 초급반의 찬란한 기록

안녕하세요, 이그녹스 탱고입니다! 오늘 수업은 유독 제 마음이 벅차오르는 하루였습니다. 처음 스튜디오의 문을 열고 어색하게 서 계시던 여러분의 모습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음악의 흐름을 타고 파트너의 호흡에 집중하는 멋진 탱고인이 되어 계시네요..

오늘의 배움: 레보떼(Rebote) & 오초 꼬르따도(Ocho Cortado)

오늘 수업에서는 탱고의 역동성과 섬세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레보떼오초 꼬르따도를 나갔습니다.

“아, 이게 진짜 탱고구나!” 하고 느꼈던 그날의 설렘이 오늘 여러분의 발끝에서도 고스란히 느껴졌습니다. 여러분에게도 오늘이 탱고라는 새로운 언어에 푹 빠지게 된 ‘운명적인 하루’였기를 바라봅

어느덧 초급 과정이 단 2회만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아쉬운 마음도 크지만, 오늘부터 시작된 수료식 연습을 보며 또 다른 설렘이 찾아왔습니다.

수료식은 공연이 아닙니다 : 멋진 기술을 뽐내는 자리가 아니라, 그동안 함께 땀 흘린 시간을 축하하는 ‘잔치’입니다.

탱고를 보여주세요: 여러분이 초급반에서 쌓아온 노력과 열정을 믿고 즐겨주시기만 하면 됩니다.


💌 이그녹스 초급반 수강생 여러분께

탱고는 단순히 발을 움직이는 기술이 아닙니다. 파트너와 함께하는 순간의 감정을 나누는 가장 아름다운 대화입니다.

남은 두 번의 수업, 그리고 다가올 수료식까지 지금처럼만 서로를 아끼고 응원하며 달려가 봅시다. 여러분의 모든 스텝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이그녹스 초급반, 끝까지 화이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