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봄과 가을에만, 숲은 무대가 됩니다.
그리고 지금—
그 특별한 계절, 가을이 찾아 옵니다.
노랗게 물든 은행잎 아래,
탱고의 선율은 낙엽처럼 흩어지고,
불맛 삼겹살의 향기는
숲속에 따뜻한 온기를 더합니다.
1년에 단 두 번,
그중 단 한 번뿐인 가을 숲 밀롱가.
일자: 10월 25일(토) ~ 26일(일)
밀롱가 시간 : DAY1 7시~25시까지(6시간)
장소 :한마음 청소년수련원 통나무 대강당
경기도 양주시 버들로 147-142
147-142, Beodeul-ro, Yangju-si, Gyeonggi-do
디제이 : 계명성
얼리버드 마감: 9월 20일
예약 마감: 10월 10일
지글지글 불맛 삼겹살, 바람 따라 흐르는 탱고.
그 무엇도 서두르지 않고,자연의 박자에 맞춰 탱고를 즐겨보아요!
오직 봄과 가을에만 열리는 이 밀롱가,
지금은 단풍이 내려앉은 가을의 차례입니다.
신청방법 : QR 코드 스캔 또는 https://naver.me/GkUEHO3E
– 자세한 프로그램은 포스터를 참조해주세요-
Org UNIYA 010-4759-9540













